[헤럴드POP=최현호 기자]김풍 작가가 참여한 ‘스누피 따라 그리기’ 영상이 공개됐다.
찰스 M. 슐츠의 명작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가 오는 12월 개봉하는 가운데, 주연 강아지 스누피가 8월 10일 65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에 중국, 일본, 덴마크, 스웨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전세계적 축하 물결 속에 대한민국 대표 웹툰 작가 김풍도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김풍 작가는 지난 8월 미국 뉴욕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에 다녀왔으며, ‘스누피 따라 그리기’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누피 따라 그리기’ 영상은 영화를 연출한 스티브 마티노 감독을 시작으로 전세계 셀레브리티들이 참여하고 있다. 영상을 토대로 누구나 쉽게 ‘스누피’를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풍 작가의 안내에 따라 동그란 얼굴, 작은 목과 목줄, 계란 같이 생긴 발에 귀를 까맣게 칠하면 예전 만화에서 봤던 스누피가 완성 된다. 여기에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속 스누피는 3D 애니메이션 기술력을 더해, 살아 숨 쉬는 듯한 매력을 제공할 예정.
더불어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스누피 따라 그리기’ 영상 이벤트도 열린다. 개인 SNS에 해시태그 #스누피_생일 축하해 멘션과 함께 스누피를 따라 그린 이미지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스누피 스페셜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김풍 작가는 “전 세대, 전 세계인이 좋아할 만한 애니메이션은 흔하지 않다. 게다가 오랜 세월 동안 사랑 받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피너츠’ 시리즈는 독보적인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이고,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가 그 전통을 이어갈 거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원작 만화 ‘피너츠’ 탄생 6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는 긍정적 캐릭터, 시대와 세대, 국경을 초월하는 아름다운 메시지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블루스카이 스튜디오 제작, 스티브 마티노 감독 연출에 ‘겨울왕국’의 작곡가 크리스토퍼 벡이 합세한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