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애니메이션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감독 어네스토 파드롱) 속 도둑공주 데니스 캐릭터가 독특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은다.

150년을 이어온 유럽 명작동화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마법에 걸린 거대나무로 인해 위험에 빠진 마법왕국을 구하기 위한 리틀톰과 마법도구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도둑공주 데니스는 그 동안 애니메이션에 등장했던 다른 공주들과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동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2014년 개봉해 전세계적으로 공주 열풍을 일으킨 ‘겨울왕국’의 엘사와 같은 듯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

극 중 등장할 사랑을 찾아 떠나는 도둑공주 데니스의 러브 테마곡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겨울왕국’과 유사함을 보이지만, 두 공주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가족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사진=애니메이션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 스틸
사진=애니메이션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 스틸

모두를 꽁꽁 얼려버리는 마법을 썼던 엘사와는 달리 도둑공주 데니스는 얼굴엔 복면을 쓴 채 줄을 타고, 담을 넘는 등 화려한 액션까지 선사한다. 그는 엘사는 물론 지금까지의 다른 공주에게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도둑공주 데니스는 낮에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공주지만, 밤만 되면 변신할 수밖에 없는 그만의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알려져 본편 속에서만 공개될 공주의 비밀에 대해 많은 관객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150년간 사랑 받은 유럽의 명작동화가 선사하는 환상의 마법 세계뿐만 아니라 풀 오케스트라 반주로 이뤄진 고퀄리티의 OST, 여기에 더해진 또 한 번의 공주 열풍을 몰고 올 개성만점 캐릭터까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오는 9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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