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그룹 카라 허영지가 애니메이션 ‘고녀석 맛나겠다2: 함께라서 행복해’(이하 ‘고녀석 2’)의 주제곡 ‘멀리 가까이 어디에서나’를 부른 소감을 밝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허영지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고녀석 2’를 통해 애니메이션 음악까지 섭렵하며 다른 아이돌과 또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목소리는 한국과 일본판 ‘고녀석 2’ 엔딩곡으로 들을 수 있게 됐다.
그는 자신만의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이번 작업이 큰 의미를 갖는다며 주제곡의 서정적이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고녀석 2’에 딱 맞는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애니메이션에 허영지의 맑고 순수한 음색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느낌을 전할 예정이다.
이하 허영지 일문일답 1. 제작발표회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작품을 다시 만난 기분이 어떤가? 언제쯤 개봉할까 궁금해하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나만 기다리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나뿐만 아니라 팬들도 이 영화랑 OST가 언제쯤 나올까 계속 기다리고 있었더라. 처음 OST 작업에 참여하게 됐을 때 내용을 보고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녹음을 했다. 정말 기쁘다.
2. 처음에 주제곡 노래를 제안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 정말 좋았다. 항상 카라 멤버들과 같이 노래를 불러왔는데 혼자서 내 목소리만으로 노래를 한다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있고 엔딩곡을 맡게 돼 더 큰 의미가 있다. 김준성 음악감독님께서 나만의 음색을 살려서 같이 작업하자 하시고 또 곡을 정말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기대되고 설렌다.
3. 주제곡 녹음 마쳤는데 기분은 어떤가? 어떻게 나올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잘 나올 것 같고 노래 자체가 일단 정말 좋아서 기대가 된다. 희망을 심어주는 노래라서 ‘고녀석 2’에 적합한 노래라고 생각한다. 빨리 완성된 곡을 듣고 싶다.
4.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를 뽑는다면? 미르가 제일 애착이 간다. 항상 활발하고 천방지축인데 그 모습 속에서 진지함이 느껴진다. 모든 걸 갖추고 있으면서 마음이 제일 깊은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단 미르가 제일 멋있어서 좋다.
5. 마지막으로 ‘고녀석 2’를 기다리시는 관객들에게 한마디?
드디어 7월 29일에 개봉을 하는데 정말 기대가 되고, 전편보다 더 알차고 더 재미있는 얘기로 돌아왔으니까 관객 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내가 부른 엔딩곡도 사랑해주시고 많이 들어주셨으면 감사할 것 같다.
한편 허영지가 부른 주제곡 ‘멀리 가까이 어디에서나’가 엔딩곡으로 수록된 ‘고녀석 2’는 꼬마공룡 미르가 육식공룡, 초식공룡 모두와 친구가 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찾아 특별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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