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소아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의 부모님들이라면 아토피에 좋은 것들은 대부분 찾아서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 방식이 무조건 아이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아이의 상태에 따라서 그 방식이 효과를 볼 수 있고, 오히려 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다. 반신욕은 아토피를 치료하는데 좋다고 알려져 있다. 몸의 혈액을 원활하게 순환하도록 만들면서 땀 배출을 통해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설명만 들으면 아토피 증상에 좋아 보일 것 같다. 하지만 환자가 이미 몸에 열이 많다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 될 것이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 창원점 이수민 원장.]
[생기한의원네트워크 창원점 이수민 원장.]

이와 관련 생기한의원네트워크(서초, 신도림, 노원, 일산, 분당, 인천, 대전, 대구, 수원, 안양, 청주, 부산, 창원점/치료 분야 - 아토피, 사마귀, 곤지름,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화폐상습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 창원점의 이수민 원장은 “아토피가 심할 때는 몸에 열이 많이 있기 때문에 반신욕을 따뜻한 물로 할 경우 오히려 몸의 열이 더 많아져서 증상이 심해지고, 건조해진다. 또한 과도하게 땀을 배출하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민 원장은 또 “인터넷이나 책으로 아토피에 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 방법을 그대로 따라했다가는 오히려 증상이 악화 될 수 있다. 우리 아이의 아토피 증상에 맞게 상황에 따라서 그 방법을 조절해야 한다. 이러한 방법을 집에서는 알기 힘든 만큼, 치료를 받으면서 담당 한의사와 상담을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 아토피를 치료할 때 가장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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