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이찬오-김새롬 부부가 결혼 후 첫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나와 숨겨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에서 김새롬은 "택시를 타는 것이 마치 예식장에 들어가는 신랑, 신부 같다"며 설레어했다.

[tvN '현장토크쇼-택시'를 통해 결혼 후 첫 방송 나들이에 나선 이찬오-김새롬 부부. 사진제공 = tvN]
[tvN '현장토크쇼-택시'를 통해 결혼 후 첫 방송 나들이에 나선 이찬오-김새롬 부부. 사진제공 = tvN]

이에 '현장토크쇼 택시' MC인 오만석은 두 명이 서로에게 푹 빠졌다며 '퐁듀 커플'이라고 부러워했다. 특히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이찬오 셰프는 김새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매일 다른 요리를 만들어줬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오직 김새롬만을 위한 레시피기에 이름도 '김새롬 요리'로 이름 붙였다는 후문. 이찬오 셰프는 또 "매일 손편지와 요리를 선물했다"며 김새롬에게 결혼을 승낙받게 된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결혼식이 진행됐던 이찬오 셰프의 레스토랑도 공개됐다. 예식이 치뤄진 야외 테라스에서 이찬오 셰프는 직접 두 명의 MC에게 '김새롬 요리'를 대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새롬은 "맛이 그냥 엄청 사랑하는 것 같다"고 남편을 칭찬했다. 이찬오 셰프의 유학시절과 두 사람의 첫 만남 이야기는 18일 오후 8시 40분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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