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아이쓰리시스템

아이쓰리시스템이 상장 첫날부터 급등세다.

아이쓰리시스템은 30일 오전 오전 9시 11분 현재 시초가 대비 17.46% 오른 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는 3만5000원으로, 공모가 두 배를 웃돌며 급등하고 있다.

아이쓰리시스템은 1998년 7월 설립, 국내 최초로 적외선 영상센서 기술을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아이스쓰리시스템 대표이사 정한. 사진출처=회사 웹사이트]
[아이스쓰리시스템 대표이사 정한. 사진출처=회사 웹사이트]

적외선 영상센서란 야간이나 악천후와 같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미지 정보를 정확하게 획득하기 위해 활용되는 적외선 열영상 장비에 장착되는 핵심부품이다.

최근 3년(2012~2014년)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평균 성장률이 각각 17.5%, 51.3%, 76.7%를 기록했다. 적외선·엑스레이 영상센서 등의 적용범위가 민수 부문으로 확대되고 있어 추가적 성장이 예상된다.

아이쓰리시스템은 지난 20~21일 실시한 일반투자자 공모에서 1506.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상장사 중 최고 경쟁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