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농약 사이다
농약 사이다 피의자의 진술이 CCTV와 다르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농약 사이다 피의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농약 사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농약 사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사건 당일 피의자가 피해자 A씨의 집에 놀러 갔고 피해자 B씨도 함께 있어 오후 2시 30분경까지 이야기를 하다가 A씨와 B씨는 마을회관으로 가고, 피의자는 집에 가서 마가루를 타서 마신 뒤 회관으로 갔다고 진술을 번복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피의자 집 앞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한 결과 "전동스쿠터를 타고 마을회관 반대방향으로 이동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경찰은 마을 회관에서 화투놀이를 하면서 할머니들 간에 다툼이 잦아 주민이 회관내 식탁의자 위에 '싸우지 마세요'라고 쓴 종이를 붙여 놓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농약 사이다 피의자, 진범이 맞는건가" "농약 사이다 할머니, 사실대로 말해 주세요" "농약 사이다 피의자, 진술이 왜 다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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