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스트레인저랜드’(감독 킴 파란트)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트레인저랜드’ 스페셜 포스터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들판 위에 홀로 서 있는 니콜 키드먼의 모습이다.
일찍이 해외 영화제와 언론을 통해 “최고의 연기 투혼”이란 호평을 이끌어낸 니콜 키드먼은 극 중 아이를 잃고, 그들을 둘러싼 진실 앞에 서서히 무너져가는 캐릭터를 대체불가한 연기로 소화해냈다. 이는 포스터 속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니콜 키드먼의 시선과 표정, 그리고 몸짓에서도 가늠할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2015 선댄스영화제’, ‘2015 시애틀국제영화제’, ‘2015 시드니영화제’ 등 작품성을 가늠케 하는 영화제 초청 내역과 “장엄한 미장센과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 “상실의 공포에 대한 믿기 어려울 정도의 통찰력”, “배우들의 열연이 뛰어난 킴 파란트의 인상적인 데뷔작”, “영화는 넋을 빼놓을 정도로 흥미롭다” 등 해외 언론의 극찬들은 ‘스트레인저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배우의 열연과 언론의 극찬을 확인할 수 있는 ‘니콜 키드먼’ 스페셜 포스터는 ‘스트레인저랜드’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편 ‘스트레인저랜드’는 모래폭풍과 함께 사라진 아이들을 둘러싸고, 그들을 찾기 위한 부부와 마을 사람들의 숨겨진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니콜 키드먼과 휴고 위빙, 조셉 파인즈의 압도적인 열연 그리고 광활한 호주 사막을 담아낸 장엄한 미장센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오는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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