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영화 '암살'(최동훈 감독)이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 개봉한 '암살'은 지난 1일 58만570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11일 만이다.
'암살'은 2일 오전 7시30분 기준 누적관객수 619만4849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 기존 1위였던 '연평해전'의 누적관객수는 602만1035명이다.
'암살'은 개봉 2주차에도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강력한 경쟁작인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일일 5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것. 예매율 역시 30%대를 유지하고 있다.
'암살'은 1933년 중국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쫒는 청부살인업자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이 출연하며, '범죄의 재구성' '타짜'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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