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2일 오전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25일 만이다.
지난 7월 9일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은 국내 개봉 이후 폭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역주행을 펼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은 2일 오전 10시 33분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천만 신화를 달성한 '겨울왕국'과 '쿵푸팬더' 시리즈에 이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중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칸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전세계 관객들의 극찬세례를 받으며 작품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특히, 가슴 뭉클한 공감과 따뜻한 감성을 자극하는 힐링무비로 입소문을 타며 가족관객은 물론, 성인관객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개봉 4주차 주말에도 관람객 평점은 9점 대(네이버 9.06/ CGV9.1)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과 '암살'이 70%가 넘는 스크린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나머지 개봉작들의 흥행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인사이드 아웃'은 꾸준히 흥행을 기록 중이라는 저에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한국영화 '암살'은 개봉 11일째 관객 600만명을,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개봉 4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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