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한자와 나오키’의 저자 이케이도 준의 인기소설 ‘민왕’이 드디어 드라마화 됐다.

‘민왕’은 2분기 일드의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엔도 켄이치와 신세대 배우 스다 마사키가 공동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현직 총리와 그의 아들이 몸과 마음이 서로 바뀌며 벌어지는 통쾌한 정치 엔터테인먼트물이다.

사진=일본드라마 '민왕' 포스터
사진=일본드라마 '민왕' 포스터

‘민왕’에서 공부와 담을 쌓은 지 오래인 아들은 국회현장에서 하는 이야기를 다 알아들을 수는 없으나 순수한 마음과 정의감 넘치는 발언으로 국회와 국민들에게 진실 됨을 전한다. 반면 아들의 몸이 된 아버지는 아들 대신 취업 활동을 시작하는데, 자신만의 오래된 지식과 언변들을 활용해 기량을 발휘하지만 오히려 면접관들의 기를 눌러 떨어지고 만다. 그리고 이런 두 사람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만드는 젊은 여사장(모토카리야 유이카 분)이 나타난다.

아들의 동급생인 여대생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한 때 일본의 한류스타로 급부상했던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이다. 강지영은 영국유학을 마치고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제2의 연예 생활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옥선생 누베’와 이를 영화화한 ‘암살교실’에도 연이어 출연, 개인 사진집도 내며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이번 ‘민왕’을 통해 안방 드라마 팬층의 확장까지 노리고 있다.

채널W의 ‘민왕’은 8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며, 티브로드(166번), 현대 HCN(335번), CMB(103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티빙(Tving) 어플리케이션(473번), 에브리온TV(91번)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다시 보기와 고화질 영상(FULL HD)다운로드는 채널W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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