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이범수가 영화 '순정'에 우정 출연한다.

[사진제공=테스피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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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소속사 테스피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범수가 '순정'에 우정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범수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 촬영 일정 중에도 영화 '순정'의 우정 출연을 위해 지난달 31일 고흥으로 떠났다. 제작사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우정 출연에 흔쾌히 응했다. 이에 대해 이범수 측은 "바쁜 촬영 일정으로 올 여름 휴가는 고흥에서의 영화 촬영으로 대신해야 할 것 같다. 고흥에서 막간의 여유를 즐기며 촬영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애틋한 첫사랑을 조명하고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소현, 이다윗, 엑소 디오 등이 출연한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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