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송지효 개리

송지효가 개리의 기습 뽀뽀에 설렜다고 밝힌 것이 새삼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人'에서는 '갖고 싶은 남자' 특집으로 개리가 출연했다.

당시 제작진은 SBS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개리와 묘한 썸을 타고 있는 송지효와의 '실제 관계'를 밝히기 위해 깜짝 전화 연결을 했다.

[송지효 개리. 사진=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송지효 개리. 사진=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송지효는 "개리 씨가 기습 뽀뽀를 했을 때 마음이 어땠냐"는 시청자 MC의 날카로운 질문에 "(뽀뽀를) 했을 때는 아무 감정이 없었고, 깜짝 놀랐다. 근데 (뽀뽀를) 하고 난 후에 설레는 게 조금 있었다"고 솔직 답변을 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어 "개리 씨에게 사심이 있느냐"는 시청자 MC의 돌직구에 잠시 고민하더니 "지금이요? 저희는 파트너입니다"라고 대답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개리는 "너무 편한 사이라 아무리 해도 안된다. 5년이면 진짜 썸 탈 만한데 일 만하는 관계"라고 밝혔다. 이어 "송지효에 대해 감정을 느낀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5년간 방송 외적으로 단 한번도 연락한 적 없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개리에게 "내 마음이야"라며 하트 모양의 과자를 건네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