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타오 소송

전 엑소 멤버 타오가 솔로 가수로 데뷔한 뒤 SM에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중국 현지 인터뷰 도중 눈물을 쏟은 사실이 알려졌다.

타오는 최근 중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4년 동안 나는 혼자였고, 내 곁에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뭐든 스스로 해결해야 했다"며 "그동안 힘들었지만 이제는 엄마가 내 곁에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드러났다.

[타오 소송. 사진=타오 웨이보]
[타오 소송. 사진=타오 웨이보]

타오는 최근 발표한 신곡 'T.A.O'를 발표했는데, 엑소에서 나와 독자적으로 활동하게 된 심경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가사에서 타오는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을 때 내가 자유로워졌다는 것을 알았다', '이전에 낭비했던 시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삶, 과거의 기억이 다신 기억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등의 가사가 두드러진다.

타오는 지난 4월 엑소 탈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어 24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타오는 서울중앙지법에 SM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