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감독 F. 게리 그레이)가 ‘제1회 서울 힙합영화제’에 초청됐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은 오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3시 KU 시네마테크에서 열리는 ‘제1회 서울 힙합영화제’ 프롤로그 행사로 특별 GV 시사회를 갖는다. 이후 오후 7시에 2회 상영이 이어질 예정.
이날 행사에는 힙합 뮤지션 도끼, 더 콰이엇과 모더레이터로 김봉현 음악평론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도 나서는데, 이 자리에서는 음악, 문화, 라이프 스타일로서의 힙합 문화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부터 그룹 N.W.A와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에 대한 관객과의 질의, 응답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들은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의 한글 자막 감수자로 참여, 영화의 상당 부분에 등장하는 ‘N.W.A’의 노래와 공연 현장, 그리고 거침없는 가사를 한국 관객들에게 보다 명확하게 전달, 영화에 대한 이해와 ‘N.W.A’의 음악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N.W.A가 오늘날 팝 문화에 끼친 영향을 직접적으로 겪은 세 사람의 전문성이 더해지면서 한글 자막의 완성도는 물론 관객의 이해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은 갱스터 랩의 선구자이자 힙합 뮤지션들이 가장 존경하는 전설적인 힙합 그룹 ‘N.W.A’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주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역대 8월 R 등급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수익을 기록하는 등 이미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흥행몰이 중인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은 9월 10일 국내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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