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사망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이 사망한 가운데 남궁연이 추모글을 올렸다.

남궁연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김경민 군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브로큰발렌타인 보컬 반. 사진=공식 SNS]
[브로큰발렌타인 보컬 반. 사진=공식 SNS]

브로큰 발렌타인 측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컬 반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반은 휴가 중에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2002년 결성된 브로큰 발레타인에서 보컬 반은 14년째 보컬로 활동했다. 브로큰발렌타인은 2011년 KBS2 '톱밴드'에서 활약했다. 이어 Mnet '밴드의 시대'에 출연, 결선에 진출한 바 있다 반은 MBC '나는 가수다'에서 소찬휘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출연했다.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 반의 빈소는 동수원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10시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사망, 충격적이다"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사망, 정말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