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과 ‘암살’(감독 최동훈)이 각각 300만과 700만 관객을 넘고 치열한 흥행 대결을 펼치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4일 하루 전국 1160개 스크린에서 39만 863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0만 9132명이다.
이어 ‘암살’은 이날 1094개 스크린에서 38만 5336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37만 7655명.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과 ‘암살’은 전날에 비해 적은 수의 관객을 모았지만, 여전히 많은 관객의 지지를 받으면서 각각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암살’은 불과 5000여 명의 차이를 두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추격하고 있다. 과연 1, 2위 자리가 추후 뒤바뀔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렸다.
또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날 ‘미니언즈’는 719개 스크린에서 13만 9197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 60명이다. 이어 ‘인사이드 아웃’은 521개 스크린에서 8만 9862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424만 6356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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