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이 이번 주 천만 관객 돌파와 2015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 달성을 노린다.
2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베테랑’은 지난 24일 하루 전국 809개 스크린에서 16만 926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21만 2165명이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개봉 3일째 100만을 시작으로 10일째 500만, 19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 ‘베테랑’은 지난 5일 개봉 이래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연속 20일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천만 관객’까지 약 80만 관객을 남긴 ‘베테랑’이 2015년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22일)을 넘고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같은날 ‘뷰티 인사이드’는 612개 스크린에서 8만 9940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1만 9789명. 이어 ‘암살’이 557개 스크린에서 6만 2777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165만 2036명을 기록 중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