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한국 토종 명랑 애니메이션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감독 김대창)이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 짓고, 전우치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올 가을 개봉을 확정한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은 500년 전의 조선시대와 현재를 자유롭게 오가며 다양한 모험을 펼치는 전우치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명랑 도술 어드벤처다.

사진=애니메이션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 스틸
사진=애니메이션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 스틸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기획 만화 창작지원작이기도 한 하민석 작가의 ‘안녕, 전우치?’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전우치와 함께 꼬마 무사 우당탕, 째깍째깍 물고기, 석이, 산초, 랑호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스크린에서 재탄생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올 가을 개봉하는 유일한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이라는 점, 전통적이고 한국적인 소재 ‘전우치’가 새롭게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는 점, 최근 사라져가는 추억의 명랑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는 점 등으로 만화계와 영화계에 동시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 측은 10월 개봉 확정과 함께 전우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첫 번째 스틸은 얼굴에 손으로 꽃받침을 한 것 같은 귀여운 표정의 전우치의 모습으로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같이 공개된 다른 스틸에서는 신비한 도술을 펼쳐 학을 타고 날아가는 전우치의 모습으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전우치의 모험담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은 어린이 전우치의 신나는 모험과 활약을 그리며 명랑 만화를 기억하는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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