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이 9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베테랑’은 지난 25일 하루 전국 824개 스크린에서 18만 185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39만 4070명이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개봉 3일 만에 100만을 넘어선 ‘베테랑’은 19일째 900만 관객까지 돌파했다. 천만 관객까지 약 60만 관객의 동원만 남았다.
또 21일째 박스오피스 1위인 ‘베테랑’이 2015년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22일)을 넘고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같은날 ‘뷰티 인사이드’는 623개 스크린에서 8만 7191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0만 7061명. 이어 ‘암살’이 561개 스크린에서 7만 1343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172만 3400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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