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연출가 손남목과 배우 이정수의 '행복 막 토크 콘서트'가 오는 9월 6일 대학로 두레홀4관에서 공연된다.
부제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로, 행복한 하루를 선사하겠다는 기획의도를 담았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두 남자의 솔직한 이야기가 함께한다. 근래에 각종 예능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손남목 연출가는 대학로를 들썩인 '보잉보잉' 시리즈를 만든 주인공으로 현 극단 두레, 두레홀의 대표다.
대표작으로는 연극 '이태란의 리타 길들이기',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보잉보잉', 뮤지컬 '송산야화' 등 으로 대학로 대통령이란 닉네임이 있을만큼 성공한 연출가 이다.
그는 '지금행복하자, 역행의 진격'이란 주제로 ,오랜 시간 연극과 함께해온 삶을 더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KBS 개그콘서트 개그맨 출신에서 배우로 변신한 이정수는 개그맨을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걷게 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그는 2002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분 신인상, 개그콘서트 은상을 수상항 후 연극 '쉬어 매드니스', '뉴 보잉보잉', '순정만화', '웃지마', 뮤지컬 '완득이'로 관객을 만나왔다.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 돌아온다를 외치던 그는 한아이의 자상한 아빠로 우리곁에 다시 돌아왔다.이정수는 단순한 토크가 아닌 관객들과의 직접 놀이를 통한 보다 적극적인 스킨쉽을 하며 소통하는 놀이콘서트란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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