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이재준이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떠오르는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재준은 지난해 이송희일 감독의 영화 ‘야간비행’으로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 청춘들의 아픔과 고독을 ‘브로맨스’로 적절히 녹여내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재준은 동시에 첫 주연 영화로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되는 행운을 거머쥠과 동시에 기대주로 떠오르며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최근 종영한 Mnet 드라마 ‘더러버’로 첫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타쿠야와 함께 유일한 ‘남남커플’을 맡으며 ‘브로맨스’로 여성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재준은 드라마를 통해 19금을 넘나드는 음란함과 코믹함으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더욱 주목 받았다. 한 작품 속에서 그는 소년 같은 천진난만함과 사랑에 푹 빠진 순정남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뷰티 인사이드' 이재준. 사진제공=NEW
'뷰티 인사이드' 이재준. 사진제공=NEW

‘야간비행’에 이어 ‘더러버’까지 공교롭게도 남자 배우와의 연타석 ‘브로맨스’ 연기를 선사하며 남자 배우와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이재준. 그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여배우와의 생애 첫 연기 호흡을 선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인 1역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를 사랑하는 여자 이수(한효주 분)의 가슴 설레는 판타지 로맨스다. 이재준은 극 중 우진 역을 맡아 박서준, 천우희, 우에노 주리, 이진욱, 이동욱, 김주혁, 유연석 등 쟁쟁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이재준은 “짧은 장면이지만 한효주 선배와 같이 연기하게 돼서 영광이었다. 사실 긴 장면을 함께 촬영한 것이 아니라서 너무 아쉬웠지만 여배우와의 첫 연기 호흡이었던 만큼 이번 촬영은 아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떨렸던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판타지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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