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의 배달 목적지가 서로 바뀌게 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의 '배달의 무도' 편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멤버들이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밥을 배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명수 정준하.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박명수 정준하.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박명수와 정준하는 각각 가봉과 칠레로 가게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의 스케줄을 알아 본 결과 목적지를 바꿔갈 수밖에 없게 됐다. 박명수가 칠레로 정준하가 가봉으로 가게 된 것.

이에 내심 가봉 대통령을 만날 수도 있겠다며 기대에 부풀었던 박명수는 실망한 모습을 내비쳤고, 옆에 있던 정준하는 "아까 남의 일이라 잘 안 들었는데 44시간을 가는 거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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