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귀포(제주) 김나희 기자]배우 진경이 신스틸러상을 수상한 소감과 함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진경은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SEOGWIPO SCENE STEALER FESTIVAL)'에 참석해 "오늘 이 중에서 내 외모가 제일 괜찮은 것 같지 않으냐"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처음에 '신스틸러 페스티벌' 이야기를 들었을 때 좀 생소했는데, 막상 이 자리에 오니 영광스럽다"며 "김뢰하, 정석영 선배님을 만나니 10년 전 연극에서 호흡을 맞췄던 일이 생각난다.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고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하겠다"라고 신스틸러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신스틸러'는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훌륭한 연기력이나 독특한 개성으로 장면을 압도하는 배우를 지칭한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첫 포문을 연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에는 감독 윤제균, 배우 남포동, 고수희, 기주봉, 김뢰하, 김성오, 김정태, 박철민, 박혁권, 안길강, 오광록, 이문식, 이미도, 이원종, 이재용, 이준, 이철민, 장광, 정만식, 정석용, 진경, 황석정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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