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아메리칸 울트라’(감독 니마 누리자데)가 해외 언론의 극찬 세례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정킷을 통해 첫 공개된 ‘아메리칸 울트라’는 예측 불허의 재미와 폭발적인 액션으로 유수 언론의 극찬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잉여인생을 살던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 분)가 어느 날 갑자기 CIA요원들로부터 습격을 받아, 봉인된 스파이 액션 세포가 깨어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기존 스파이 영화의 틀을 과감히 깬 ‘아메리칸 울트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스토리와 독특한 캐릭터들의 만남, 액션, 코믹, 로맨스가 조합을 이루는 내러티브 전개,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리시 영상, 그리고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스파이의 유니크한 리얼 액션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영화 '아메리칸 울트라' 포스터
사진=영화 '아메리칸 울트라' 포스터

이에 영화를 관람한 주요 외신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는 “재미있는 난장판! 제시와 크리스틴은 영웅의 정의를 다시 썼다”고 호평했으며, 미국 대표 채널 폭스티비(FOX-TV)는 “과감하고, 멋지고, 폭발적으로 재미있다”며 아낌없는 극찬을 전했다.

또 저명한 미국 연예 잡지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는 “완벽한 클라이맥스. 예상치 못한 즐거움까지 숨겨져 있다”고, 영국의 영화전문지 스크린 데일리(Screen Daily)는 “‘본’ 시리즈와 액션, 로맨스, 코미디가 만나 스타일리시해졌다”며 신개념 스파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이외에 미국 영화 전문 매체 조블로(Joblo.com)와 연예 이슈 채널 클레버TV(Clevver TV)가 각각 “올해 영화 중 최고였다”, “제시와 크리스틴의 완벽한 케미”라고 호평해 ‘아메리칸 울트라’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한 ‘아메리칸 울트라’는 포털 사이트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국내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가슴이 깊게 파인 아찔한 의상을 입고 참석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깔끔한 캐주얼 정장으로 멋을 더한 제시 아이젠버그는 더할 나위 없는 ‘케미’를 자랑해 포털 사이트 메인에 올리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아메리칸 울트라’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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