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앤트맨’(감독 페이튼 리드)이 ‘베테랑’(감독 류승완)을 제체고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은 지난 3일 하루 전국 858개 스크린에서 17만 457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만 6353명이다.
‘앤트맨’은 평범한 가장인 스콧(폴 러드 분)이 행크 핌 박사(마이클 더글라스 분)로부터 세상을 구해낼 영웅이 돼달라는 제안을 받은 후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세계와 그의 앞날에 닥칠 위험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앞서 개봉 이래 2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베테랑’을 제치고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같은날 ‘베테랑’은 611개 스크린에서 8만 7189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27만 9703명. 이어 3위는 381개 스크린에서 4만 6568명을 끌어 모은 ‘오피스’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5만 9629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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