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판타스틱4
영화 '판타스틱 4'(감독 조쉬 트랭크)의 제이미 벨이 '설국열차'(13) 출연 당시 봉준호 감독에 대해 소감을 밝혀 화제다.
최근 공개된 영화 '판타스틱 4' 인터뷰 영상은 네 배우들이 조성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공개되지 않은 특별한 내용이 담겨있다.
'판타스틱 4'에서 미스터 판타스틱 역을 맡은 마일즈 텔러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캐릭터와 목표가 정확해 연기하기에 쉬웠다고 밝혀, 완벽하게 미스터 판타스틱으로 변신하게 될 그의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 '판타스틱 4'에서 휴먼 토치역을 맡은 마이클 B. 조던은 '크로니클'(12)에 이어 '판타스틱 4'까지 호흡을 맞춘 조쉬 트랭크 감독에 관해 그를 재능 있는 감독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판타스틱 4'를 보다 새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고뇌를 밝히며, 이번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를 높였다.
더 씽 역을 맡은 제이미 벨은 '설국열차'를 통해 호흡을 맡은 봉준호 감독을 몬스터라고 칭하며, 배우가 그리는 세계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가진 감독과의 만남이 즐겁다고 밝혔다.
한편, 마블 코믹스 최초 슈퍼 히어로팀의 스토리를 다룬 '판타스틱 4'는 각기 다른 초능력을 갖은 4명의 히어로가 종말을 몰고 올 악당 닥터 둠에 맞서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늘(20일) 개봉해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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