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진짜 사나이-여군 특집3' 제시가 멤버들의 응원에 겨우 웃음을 찾았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시즌3'(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에서는 식사 중 잡담에 열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시는 우유를 보고 "커피 없냐. 나가면 바닐라 라테 특대로 마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규리는 "끝까지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제시를 응원했다.
앞서 제시는 훈련 중 대열을 이탈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힘든 마음을 드러냈다.
전미라는 "안 울면 갈 수 있다. 눈물 흘리면 약해지는 것 같다"고 충고했다. 이에 제시는 "누가 조금이라도 얘기하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전미라는 자신이 먹던 음식을 넘겨주며 "이거 먹으라. 먹어서 힘내라"라고 응원했다.
식사 후 제시는 멤버들에게 "울지 말라"고 말하면서 한결 기분이 좋아진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소대장이 "앞으로 훈련 받을 수 있겠냐"는 물음에 "네"라고 답하며 계속 훈련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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