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감독 F. 게리 그레이)이 개봉 첫 주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미국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에 따르면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의 개봉 첫 주 벌어들인 총 수익은 6020만 달러(한화 약 712억 원)다. 1700만 달러를 벌어들여 개봉 3주차를 맞아 2위를 차지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렸다.

특히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의 개봉 주 흥행 수익 6020만 달러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개봉 첫 주 기록한 흥행 수익 5552만 달러,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개봉 주 수익 5480만 달러의 기록을 모두 훌쩍 뛰어 넘는 기록이다.

사진=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포스터
사진=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포스터

또 국내에서 관객 수 600만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청불 외화 사상 흥행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가진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개봉 첫 주 수익인 3620만 달러를 넘는 놀라운 성적이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은 총 상영관 2757개관이라는 타 경쟁작과 비교해 적은 스크린에서 개봉했음에도 스크린 대비 평균 수익 2만 1835 달러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총 3700개관에서 상영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4645달러, 4004개관에서 상영한 ‘판타스틱 4’의 2040달러와 비교해도 놀라운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해외 평단으로부터 “날것 그대로의 힘에 굴복하게 될 것이다”(Entertainment Weekly), “파워풀하고 엔터테이닝한 영화”(IGN Moves), “비트가 선사하는 쾌감에 완전히 빠져들었다”(indieWIRE), “자극적이고 흥미롭다”(The Playlist), “미칠 듯이 재미있다”(Forbes), “N.W.A의 업적을 재조명한 영화”(CinemaBlend.com), “매력적이고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Screen International), “완벽히 대중적이면서도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아냈다”(Global and Mail), “위대함을 향해 돌진한다”(ScreenRant), “힙합 팬들을 열광시킬 강렬한 퍼포먼스”(7M Pictures)와 같은 호평 릴레이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이 단순히 힙합 그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일 뿐 아니라 이들이 노래한 랩처럼 영화 전체에 흐르는 강렬한 리듬감이 ‘듣는 재미’까지 안겨주는 대중적인 영화임을 알려준다.

평단과 관객 모두의 폭발적인 찬사 속에 흥행성과 작품성,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으며, 전미뿐 아니라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글로벌 흥행의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은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오는 9월 10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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