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타오 소송

그룹 엑소에서 탈퇴한 중국인 황쯔타오(타오)가 S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중국에서 앨범을 발매했다.

타오 공작실은 지난달 13일 "황쯔타오(Z.TAO)가 오는 23일 첫 솔로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정식 컴백이다"라는 글과 함께 솔로 앨범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그룹 엑소 전 중국인 멤버 타오. 사진=타오 공작실]
[그룹 엑소 전 중국인 멤버 타오. 사진=타오 공작실]

타오는 지난 4월 엑소 활동 당시 다리 부상악화, 불평등한 대우 등을 문제 삼으며 중국으로 떠난 뒤 워크숍 타오 공작실을 설립했다. 이후 다리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 후 미국 댄서들과 댄스 트레이닝을 받으며 홀로서기에 박차를 가했다.

이어 타오는 8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해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