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최현호 기자]배우 탕웨이, 유역비, 나가사와 마사미 등 아시아 여배우들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 게스트로 참석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 글로리아홀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공식기자회견을 열고 초청 게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명단에는 탕웨이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본인의 출연작인 ‘세 도시 이야기’(감독 메이블 청)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돼 부산을 방문한다.
앞서 탕웨이는 지난 2012년 외국배우 최초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바 있다. 또 지난해 역시 ‘황금시대’로 부산을 찾았다.
또 최근 송승헌과 열애로 주목을 받은 중국배우 유역비가 아시아 영화의 창 ‘야공직’으로 부산에 모습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나가사와 마사미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바닷마을 다이어리’(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로 한국 영화 팬들과 만난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아시아필름마켓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또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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