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이 개봉 첫 주말 약 48만 명을 모으며 100만 관객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뷰티 인사이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48만 6211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만 9851명이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 두 사람이 선사하는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다. 칸 국제광고제 그랑프리 수상에 빛나는 ‘더 뷰티 인사이드(The Beauty Inside)’를 원작으로 한 작품.

사진=영화 '뷰티 인사이드' 스틸
사진=영화 '뷰티 인사이드' 스틸

특히 ‘뷰티 인사이드’는 개봉과 함께 ‘암살’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22일과 23일 다시 2위 자리를 ‘암살’에게 내줬지만, 주말 3일 동안 전체 관객 수에서 근소한 차이로 ‘암살’을 앞섰다. 과연 이번 주 ‘뷰티 인사이드’가 평일 동안 얼마나 관객 동원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같은 기간 ‘베테랑’은 134만 5749명을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04만 2860명. 이어 ‘암살’은 48만 4193명을 불러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158만 9249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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