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누적 관객 수 1158만 관객을 돌파하며 ‘변호인’ ‘해운대’를 제치고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9위에 올랐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개봉 5주차 주말인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48만 421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58만 9270명.

‘암살’은 올해 한국영화 첫 천만 기록을 세운 것에 이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제치고 2015년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 개봉 5주차 주말에도 토, 일요일 이틀간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50%에 육박하는 좌석점유율로 흔들림 없는 관객동원력을 입증했다.

사진=영화 '암살' 스틸
사진=영화 '암살' 스틸

특히 ‘암살’은 23일 ‘변호인’(누적 관객 수 1137만 5944명)의 기록을, 24일에는 ‘해운대’(누적 관객 수 1145만 3338명)을 제치고 이틀 동안 2계단 순위 상승,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9위에 등극했다. 식지 않는 흥행파워를 발휘하며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암살’이 최종 기록하게 될 흥행성과에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봉 6주차에 접어든 ‘암살’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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