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매일매일 쏟아지는 음원들. 도대체 어떤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헤럴드POP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머스트 리슨(Must Listen)' 뮤직 [오늘 뭐 듣지]. 음악과 함께 남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추천할 음악의 주인공은 감성싱어송라이터 하늘해의 새 싱글 '시베리안 레일웨이(Siberian Railway)'입니다. '시베리안 레일웨이'는 가을 기차 여행을 테마로 한 곡으로 상쾌한 밴드 연주와 아련한 FX 사운드, 하늘해가 들려주는 따스한 멜로디와 보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하늘해의 새 싱글 '시베리안 레일웨이'의 재킷. 사진제공=초콜릿 뮤직]
[하늘해의 새 싱글 '시베리안 레일웨이'의 재킷. 사진제공=초콜릿 뮤직]

하늘해는 지난 5월 '미드나잇 파라다이스(Midnight Paradise)‘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1곡씩 선보이는 '블렌드(BLE&D)'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그는 기타리스트 전훈(Hooni)과 함께 보다 남성적이고 로맨틱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었죠.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3개월 동안 음원 발표를 중단한 바 있다. 소속사 초콜릿뮤직 관계자는 "10월에 한차례 더 음원을 발표하고, 건강을 완벽히 회복하는 11월말에 정규앨범 발매와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할 것"라고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 하늘해는 올 봄 MBC 수목 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 이어 종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윤계상, 이범수 주연의 JTBC 금토 드라마 ‘라스트’에서 실력파 여자 보컬리스트 영지가 부른 ‘다가온다’를 작사, 작곡하는 등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 프로듀서로써도 왕성하게 활동 중입다.

한편 하늘해의 새 싱글 '시베리안 레일웨이'는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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