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힐링캠프 정형돈

'힐링캠프'가 개그맨 정형돈의 출연에도 시청률 하락을 막지 못했다.

정형돈은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500명의 MC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개그맨 정형돈.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정형돈.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원래 있는 사실 그대로를 얘기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지금 이 직업을 가지면서 많이 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될 수 있으면 의견을 피력하지 않으려 한다. 내 직업이 웃음을 주는 직업인데 내 의견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즐거움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 않냐"고 덧붙이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러나 이날 시청률은 전국 시청률 2.8%(TNMS 집계)로, 지난 주 197회 방송(3.6%)보다도 0.8% 하락하며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힐링캠프'는 지난 7월 27일 개편 이래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의 박형식이 게스트로 출연한 196회(3.8%) 이후 3주 연속 시청률이 하락해왔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