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음원 '레옹' VS '맙소사' 치열한 1위 경쟁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음원이 각종 차트 1위~6위를 올킬한 가운데 '레옹'과 '맙소사'의 1위 경쟁이 치열하다.

박명수, 아이유가 함께한 이유 갓지(GOD G) 않은 이유의 '레옹'은 23일 오후 3시 기준 멜론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황광희와 태양, 지드래곤이 팀을 이룬 황태지의 '맙소사'가 올랐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사진=MBC 제공]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사진=MBC 제공]

'레옹'과 '맙소사'는 각종 차트에서 1위 2위를 번갈아 가며 차지하며 선의의 경쟁 중이다. 지난 22일 오후 MBC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를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총 6팀이 나와 각자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박명수-아이유, 황광희-태양,지드래곤 이외에도 하하는 자이언티와 으뜨거따시를 결성 '스폰서'무대를 선보였고, 정형돈과 밴드 혁오는 오대천왕을 결성해 '멋진헛간'으로 환호를 받았다.

유재석은 JYP 박진영과 댄싱게놈으로 'I'm So Sexy'를 선보였고, 마지막으로 정준하는 뮤지션 윤상과 상주나를 결성해 'My Life(Feat. 효린 of 씨스타)'의 무대를 꾸몄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녹화 당시부터 행사가 진행된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 약 4만 여명의 시청자들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익기도 했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전국시청률 25.0%(TMNS 집계)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25%대 돌파는 지난 1월 '무한도전 토요일토요일은가수다' 이후 약 6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