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김상순 별세
탤런트 김상순이 별세했다.
김상순은 폐암 말기로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김상순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에 따르면 김상순은 몇 달 전 폐암 말기를 판정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자택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김상순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7일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김상순은 1954년 연극배우로 시작해 1962년 KBS 공채탤런트로 안방극장에 정식 데뷔했다. 1971년 인기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행복을 팝니다', '명성황후', '아내', '신돈'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