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이스케이프’(감독 존 에릭 도들)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이스케이프’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외국에서 벌어진 내전 상황에서 자신의 가족을 탈출시켜야만 하는 한 남자가 벌이는 절체절명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스릴 넘치는 스토리로 호기심을 자극, 자칫하면 목숨을 잃는 극한의 상황과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가족의 모습을 통해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러닝 타임 내내 가족의 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사투를 보여줄 가장인 잭 역할에는 우디 앨런과 웨스 앤더슨 등 할리우드 거장 감독들에게 꾸준한 러브콜을 받는 연기파 배우 오웬 윌슨이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영화 '이스케이프' 스틸
사진=영화 '이스케이프' 스틸

또 묵직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피어스 브로스넌이 내전 속 적들과 맞서며 잭의 가족을 도와주는 인물로 분해 강렬한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이스케이프’에 쏟아지는 해외 매체의 반응은 영화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하다. 지난 17일 북미 프리미어 이후 ‘이스케이프’에 대해 “굉장하다! 당신의 심장을 뒤흔들 강렬한 액션 드라마다(Newsforshoppers)”와 같은 극찬을 비롯해 “놀라울 정도로 재미있고, 서스펜스가 넘친다!(Nerd Report)”, “아주 견고하게 만들어진 스릴러!(Joblo’s Movie Emporium)”, “극 중 묘사된 사건은 관객들을 완전히 매혹시킬 것이다(Movieweb)”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대규모 내전에 휘말린 자신의 가족을 탈출시키기 위해 한 남자가 벌이는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이스케이프’는 오웬 윌슨, 피어스 브로스넌, 레이크 벨 등이 출연하며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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