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고경표

배우 고경표가 래퍼 블랙넛 옹호 발언으로 사과글을 올린 가운데 블랙넛은 지난 21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송민호와 블랙넛이 준결승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블랙넛 '내가 할 수 있는 건'. 사진=Mnet '쇼미더머니4' 방송화면 캡처]
[블랙넛 '내가 할 수 있는 건'. 사진=Mnet '쇼미더머니4' 방송화면 캡처]

이날 그룹 빅뱅의 태양은 송민호의 '겁'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했다. 태양은 특유의 목소리로 송민호의 랩에 멜로디를 더하며 무대를 화려하게 만들었다.

또 블랙넛은 제시의 도움을 받아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대를 선사해 열띤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쇼미더머니4'에서 태양은 송민호와의 무대를 마친 후 앞서 블랙넛이 말한 것 처럼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라고 외쳐 시선을 모았다.

한편 고경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넛의 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의 스크린샷을 올리며 "좋다, 블랙넛"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자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장문의 사과글을 올렸다.

'쇼미더머니4'의 결승전 무대는 오는 2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