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상남자 터프가이'가 광복 70주년 맞이 '사의 찬미' 무대를 선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2대 가왕 대결을 앞두고 2라운드에 진출한 4명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결승에 진출한 '상남자 터프가이'는 무대를 앞두고 "이번에 선곡한 곡은 26년에 작곡된 곡이다. '사의 찬미'라는 곡인데 광복 70주년을 생각하며 들어달라"고 소개했다.
이후 '상남자 터프가이'는 '사의 찬미'를 가슴 절절한 목소리로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부르며 치열한 접전을 선보였다.
투표 결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상남자 터프가이'를 상대로 승리해 가왕전에 진출했다.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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