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최현호 기자]‘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옥탑방 작업실이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옥탑방 작업실이 출연해 ‘내 고향 충청도’를 열창, 음색깡패의 면모를 보였다. 무대에 앞서 독특한 웃음소리로 강한 첫인상을 남긴 옥탑방 작업실은 개인기로 중국말과 홍콩말의 차이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무대에 올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내 고향 충청도’의 구슬픈 감정을 살려 열창하던 옥탑방 작업실은 분위기를 바꿔 폭발적인 가창력과 숨겨둔 댄스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옥탑방 작업실의 무대를 본 정재형은 “음색 깡패가 맞다. 목소리가 굉장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무한한 끼와 매력을 발산하던 옥탑방 작업실은 마마무의 361표를 넘지 못하고 1승 달성에 실패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은 ‘추억의 번안가요 1탄’으로 꾸며졌으며, 조영남, 윤형주, 최정원, 바다, 알리, 투빅, 김태우, 마마무, 옥탑방 작업실, 황치열, 조정민, 팝핍 현준, 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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