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러블리즈 컴백

걸 그룹 러블리즈가 서지수를 재영입해 8인조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자정 러블리즈의 새로운 스틸 컷을 공개하고 서지수의 합류를 공식화 했다. 해당 영상에는 러블리즈 멤버들의 뒷모습과 함께 8인조 컴백을 암시하는 'Lovelyz8'이라는 앨범명이 삽입됐다.

[러블리즈 컴백.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러블리즈 컴백.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러블리즈는 서지수의 합류를 통해 '제대로 된 색깔'을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다. 울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던 '러블리즈 만의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앨범 마무리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는 동성애 및 성희롱 소문에 휩싸여 팀을 이탈했던 바 있다. 이에 서지수 없이 7인조로 지난해 11월 데뷔 앨범을 발매한 러블리즈는 팀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면모와 곡으로 많은 사랑 받았으며, 최근 '2015년 최고의 신인 여자아이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많은 팬들이 서지수의 합류를 반기며 각종 SNS에는 러블리즈 컴백을 응원하는 글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