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택시'에 출연한 이은결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직업의 세계'특집에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셰프 오세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이영자는 이은결에게 "2000년대 초반 '매직돌' 아니었나. 인기 많았는데 그때 돈 많이 벌었을 것 같다"고 물었다.
그러자 이은결은 "당시 정말 바빴는데도 가장 힘들었던 시기다. 아는 형에게 속아 수입 9:1 분배로 10년 계약을 했다"고 답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
이어 "결국 그 형과 소송까지 가게 돼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은결은 "사람보다 돈 잃는게 낫다"고 말하며 대인배 성격을 드러냈다.
'택시'는 택시 안에서 이뤄지는 맞춤형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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