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미세스 캅' 손호준과 이다희가 서로 "문자·전화받아"라며 알콩달콩한 신경전을 벌였다.

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 10회에서는 민도영(이다희)이 과거 주웠던 한진우(손호준)의 열쇠고리를 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희 손호준. 사진=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이다희 손호준. 사진=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이날 민도영은 과거 한진우가 떨어뜨렸던 열쇠고리를 어떻게 돌려줄지 고민하다 "전해 줄 게 있어요. 문자 좀 받아요"라며 문자를 보냈다.

이때 죽은 여자친구와 추억이 있는 듯한 곳을 여행 중이던 한진우는 민도영의 문자를 씹었고, 이에 화가 난 민도영은 열쇠고리 사진을 보낸 후 한진우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사진을 보고 다급해진 한진우는 "전화받아 빨리"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민도영의 반응이 없자 그의 집으로 한 걸음에 달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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