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김보연이 며느리 손은서를 견제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1일 밤 방송된 KBS2 '별난 며느리'(극본 문선희 유남경, 연출 이덕건 박만영)에서는 며느리 차영아(손은서)를 견제하는 시어머니 장미희(김보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장 후보로 나선 며느리 영아와 장미희는 마을 회관에서 선거 유세를 펼쳤다.

[배우 김보연. 사진=KBS2 '별난 며느리'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보연. 사진=KBS2 '별난 며느리' 방송화면 캡처]

영아가 등장할때마다 앞을 가로막고 나선 장미희는 "동장 후보 1번 장미희를 기억해달라"며 방해했다.

이어 주민들의 어깨를 주무르고 변기를 뚫는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미희는 힘들어하면서도 계속해서 며느리 영아를 견제하느라 무리했고 결국 집에 돌아온 후 몸살을 앓았다.

한편 영아의 남편 준수(기태영)는 엄마 장미희의 모습을 보고 영아를 찾아가 아이를 갖자고 설득했다.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 그룹 멤버 오인영(다솜)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 양춘자(고두심)의 한판 승부를 담아낸 코믹명랑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