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개그우먼 천수정이 결혼 1년 7개월여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쇼맨그루브는 3일 "천수정은 현재 임신 16주로 임신 5개월에 접어 들었다"고 밝혔다.

[천수정. 사진=천수정 페이스북]
[천수정. 사진=천수정 페이스북]

지난해 2월 10년 연애 끝에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천수정은 독특한 콧소리의 미녀 개그우먼에서 당찬 신세대 며느리 캐릭터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등에 출연하며 신혼생활을 공개했고 최근 디지털 싱글앨범 ‘뿅갔어’를 발표하고 가수로 변신한 바 있다.

한편 무결점 비키니 몸매로도 이슈를 끌었던 천수정의 임신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며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