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이스케이프’(감독 존 에릭 도들)의 스릴 가득한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1차 예고편은 해외 파견으로 낯선 땅에 도착한 한 가족의 단란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평화로운 가족의 모습이지만 왠지 불안함이 엄습하는 장면이 지나고 나면, 곧이어 귀를 사로잡는 경고 사운드와 함께 테러집단과 경찰의 대치 장면이 교차 등장하면서 서서히 긴장감이 고조된다.
이후 옥상으로 탈출한 가족의 절체절명 긴박한 순간들이 스피디하게 이어지면서 스릴이 폭발한다. 이처럼 긴장감이 한층 고조된 가운데 이어지는 잭(오웬 윌슨 분)이 딸을 옥상 밑으로 던지는 장면은 건물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매우 다급하고 긴박한 순간이 가족에게 닥쳤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에 생사를 넘나드는 한 가족의 눈물겨운 사투를 리얼하게 열연한 배우들의 연기까지 더해진 1차 예고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스케이프’는 낯선 외국에 도착하자마자 사상 최악의 테러에 휘말려 대규모 테러리스트 집단의 타깃이 된 한 가족의 생존 사투를 현실적이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11월 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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