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미세스 캅' 손호준과 이다희가 한 방에서 같이 밤을 지샜다.

2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에서는 한진우(손호준)와 민도영(이다희)이 한 방에서 잠을 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희 손호준. 사진=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이다희 손호준. 사진=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이날 한진우와 민도영은 며칠째 차에서 수사를 진행하다 민박집에서 하루 묵기로 했다.

두 사람을 연인으로 오해한 주인 아주머니는 "좋을 때네. 좋겠다"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방에 들어간 민도영은 차에서 자겠다는 한진우에게 "한선배. 나 불편해요?"라며 방에서 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한진우는 "그래? 그럼 씻고 와"라면서 "내가 코가 예민해서. 너 그 옷 3일째 입었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서로를 의식한 두 사람은 잠을 들 수 없었고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 앞으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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