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식인 박테리아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된 지 4개월 만에 사지를 잃은 남성이 있어 충격을 안겼다.
지난 1월 영국 미러는 식인박테리아로 끔찍한 고통을 겪고 절망을 이겨낸 알렉스 루이스의 사연을 보도했다.
영국 햄프셔에 살고 있는 알렉스 루이스(34)는 2013년 11월 화농연쇄상구균(식인종 박테리아) 진단을 받았다. 루이스는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불과 4개월 만에 두 다리와 양손을 절단했고, 입술도 잃었다.
하지만 루이스는 좌절하지 않고 4살짜리 아들 샘과 부인인 루시와 함께 살고 있으며, 스카이 다이빙 세계 신기록에도 도전하고 핸드 사이클을 배우는 등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식인 박테리아'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연쇄구균 감영증'은 근육에 붙어 심하면 목숨까지 빼앗는 치명적인 세균으로 감염되면 손발이 괴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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