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기적의 피아노’(감독 임성구)의 주인공 예은이와 예은이 어머니 박정순 씨가 EBS NEWS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마음에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기적의 피아노’의 두 주인공 예은이와 예은이 어머니는 지난 18일 방송된 EBS NEWS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장애의 어려움 속에서 작은 기적을 만들어가는 예은이와 어머니의 이야기를 소개한다는 앵커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의 출연 모습부터 지금의 예은이가 있기까지 어떻게 피아노 연습을 이어왔는지에 대한 과정이 소개됐다.
피아노 학원도 없는 시골에서 오롯이 어머니와 주변 사람들의 변함없는 애정 덕분에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할 수 있게 된 예은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이어 예은이 어머니 박정순 씨는 “제 2의 장애는 주변에서 만드는 것이다. 장애인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해주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 지원을 어떻게 해주느냐에 달려 있다”라는 뜻깊은 말을 전하며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
‘기적의 피아노’는 전국의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ntnews@heraldcorp.com